을 가질거에요^^
잘못된 걸음걸이와 자세가 하루아침에 개선이 되겠냐만
지금부터라도 바른 습관으로 한 해가 다르게 흐트러지고 망가지는 자세를
바로 잡아나가야될 것 같아서요
몸에 긴장을 늦추지 않기.
그래서 식사량 조절과 느긋한 마음가지기도 같이 도전할 과제랍니다-
2005년은 개인적으로 참 힘든 일이 많았던 해에요
그래서 보내면서도 아쉬운 마음 보다는 후련한 마음이 훨씬 크구요
내년엔 좋은 일이 좀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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